12개월 아기 장염은 설사와 구토로 수분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태를 말해요. 갑자기 기저귀가 자주 젖고, 먹는 양이 줄고, 보채면 엄마 마음이 덜컥 내려앉기 쉬워요. 비슷한 상황을 겪은 엄마들 중에는 먹여도 되는 음식이 무엇인지부터 막막했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으로 위와 장이 자극받아 설사, 구토,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12개월은 손으로 만지는 범위가 넓어지고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도 많아져 감염성 장염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