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무렵에는 먹는 양이 달라지고 편식도 시작될 수 있어서, 분유를 계속 먹일지 바꿔볼지 고민이 커져요. 특히 아기 분유는 제품마다 맛과 농도, 아이가 느끼는 포만감이 달라서 엄마 마음이 더 조심스러워지죠.
아기 분유는 모유를 대신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영유아에게 맞게 영양을 조정한 조제식품을 말해요.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돌 전후 시기에는 모유나 분유가 중요한 영양원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다만 돌 이후에는 식사 비중이 늘어 개인 상황에 맞춘 조절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