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습을 해도 빨갛게 올라오고, 밤에 긁느라 잠까지 깨면 엄마 마음이 먼저 지치기 쉬워요. 특히 6개월 무렵은 침독, 이유식 시작, 활동량 증가가 겹치면서 피부가 더 예민해 보일 때가 있어요.
아기 아토피는 피부 장벽이 약해 건조와 염증이 반복되고, 가려움이 동반되는 만성 습진 상태를 말해요.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기본 관리로 꾸준한 보습과 자극 줄이기를 강조해요. 같은 발진처럼 보여도 원인이 다를 수 있어 경과를 기록해두면 진료에도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