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발열은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올라간 상태를 말해요.
아이가 뜨끈해 보이면 바로 걱정이 커지죠. 특히 6개월 무렵에는 외출과 사람 접촉이 늘고, 이유식도 시작하면서 컨디션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요. 열이 39도 안팎으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열이 내린 뒤에도 발진 같은 피부 변화가 보여 당황하는 경우도 있어요.
발열은 병 자체라기보다 몸이 감염 등에 반응하며 체온을 올리는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숫자 하나만 보기보다 아이의 기분, 수분 섭취, 호흡, 처짐 정도를 함께 보는 게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