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유량 감소는 평소보다 먹는 양이 줄어든 상태를 말해요. 3개월쯤 되면 잘 먹던 아기가 갑자기 남기거나, 수유 간격이 들쑥날쑥해져서 엄마 마음이 덜컥 내려앉기도 해요. 실제로 수유량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스트레스를 크게 느꼈다는 엄마들도 적지 않아요.
다만 이 시기의 아기 수유량 변화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아기의 성장 속도와 수유 패턴이 재정리되는 과정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숫자만 보기보다, 아기가 배고픈지 불편한지 신호를 함께 읽어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