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을 시작해보려는데 아이가 변기만 보면 울거나 도망가면 엄마 마음이 먼저 지치기 쉬워요. 특히 돌 무렵에는 낯선 감각에 예민해서, 아기 변기 자체를 불편한 물건으로 기억하기도 해요.
돌 아기 변기 거부는 아이가 변기에 앉기, 변기 가까이 가기, 변기에 배변하기를 싫어하고 피하는 반응을 말해요. 대한소아과학회에서도 배변훈련은 아이의 준비 신호가 있을 때 천천히 시작하는 접근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해요. 지금은 실패가 아니라 적응 단계로 바라봐도 괜찮아요.